프로필.
"우아한 아름다움", "아름다운 테크닉과 소리"(NFA Chronicle) 를 가진 플루티스트 류지원은 루이지애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 이래 발탁된 첫 동양인 관악 수석이자 첫 한국인 단원이다. 또한, 뉴욕 알바니 심포니의 수석 플루트로도 활동중이다.
카네기 홀, 앨리스 툴리 홀, 데이비드 게펜 홀, 워싱턴 케네디 센터, 프라하 드보르작 홀, 비엔나 황금 홀, 탱글우드 뮤직 센터, 베르비에 페스티벌, BBC 프롬스 코리아 등에서 연주한 류지원은 현 뉴욕 필하모닉의 객원단원으로 활동, 대전시립교향악단 객원수석, 브릿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하며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12세에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으로 음악계에 데뷔한 이래 꾸준한 솔로 활동도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일찍이 예진음악콩쿠르 대상, 이화경향, 음악춘추, 연세대 관악 콩쿠르 등에서 모두 1위, 금호 영재, 영 아티스트 독주회, 미국의 내셔널 플루트 협회, 뉴욕 플루트 클럽, 필라델피아 플루트 소사이어티, 아서 발삼 듀오 컴피티션 등에서 모두 1위, 비엔나 국제 음악 콩쿠르에 입상하며 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챔버 연주자로도 왕성히 활동 중인 류지원은 뉴욕에 기반을 둔 앙상블 Frisson의 창단 멤버로서 매 시즌 20번 이상 미국 전역을 투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5년에 작곡가 겸 지휘자 최재혁과 함께 결성한 현대음악 앙상블 ensemble blank의 아티스틱 커미티로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한편, 후학 양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는 류지원은 줄리어드 음악원, 맨하탄 음악원, 버클리 음악원, 캔자스 대학교, 타이난 국립 대학교 등에서 객원강의를 하였으며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의 강사를 역임했다.
류지원은 예원학교를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하여 뉴 잉글랜드 음악원 예비학교와 월넛힐 예술고등학교를 최우등 졸업 후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학사, 동 대학원 석사를 조기졸업, 맨하탄 음악원에서 President's Scholarship Award를 수여하며 오케스트라 연주 석사 과정을 마쳤다.
카네기 홀, 앨리스 툴리 홀, 데이비드 게펜 홀, 워싱턴 케네디 센터, 프라하 드보르작 홀, 비엔나 황금 홀, 탱글우드 뮤직 센터, 베르비에 페스티벌, BBC 프롬스 코리아 등에서 연주한 류지원은 현 뉴욕 필하모닉의 객원단원으로 활동, 대전시립교향악단 객원수석, 브릿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하며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12세에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으로 음악계에 데뷔한 이래 꾸준한 솔로 활동도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일찍이 예진음악콩쿠르 대상, 이화경향, 음악춘추, 연세대 관악 콩쿠르 등에서 모두 1위, 금호 영재, 영 아티스트 독주회, 미국의 내셔널 플루트 협회, 뉴욕 플루트 클럽, 필라델피아 플루트 소사이어티, 아서 발삼 듀오 컴피티션 등에서 모두 1위, 비엔나 국제 음악 콩쿠르에 입상하며 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챔버 연주자로도 왕성히 활동 중인 류지원은 뉴욕에 기반을 둔 앙상블 Frisson의 창단 멤버로서 매 시즌 20번 이상 미국 전역을 투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5년에 작곡가 겸 지휘자 최재혁과 함께 결성한 현대음악 앙상블 ensemble blank의 아티스틱 커미티로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한편, 후학 양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는 류지원은 줄리어드 음악원, 맨하탄 음악원, 버클리 음악원, 캔자스 대학교, 타이난 국립 대학교 등에서 객원강의를 하였으며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의 강사를 역임했다.
류지원은 예원학교를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하여 뉴 잉글랜드 음악원 예비학교와 월넛힐 예술고등학교를 최우등 졸업 후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학사, 동 대학원 석사를 조기졸업, 맨하탄 음악원에서 President's Scholarship Award를 수여하며 오케스트라 연주 석사 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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